휴덕과 탈덕의 경계 - 이글루스 닫고 티스토리 엽니다. TALK ◈

수정: 2012년 1월 26일.

탈덕인줄 알았는데, 요즘 다시 빠심이 다시 살아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란 오덕... 또르르...

이전글들 일부는 티스토리로 다시 옮겨서 게시할까 했는데, 너무 귀찮네요.

덧글은 봉쇄시킨 채 예전 게시물들 다시 오픈했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happy-hour.tistory.com 로 변동되었네요. 쇼리님(=심야)과 같이 쓰는 팀블로그입니다.


샤이니 얼른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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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을 쓴지 한달 정도 지난 것 같은데(다시 보니 거의 석달이 지났군요;), 이 블로그를 링크한 이글루 수가 한 4, 5개는 더 늘어나 있군요. 간만에 접속하고 좀 놀랐는데; 올해 들어 쓴 글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은데 뭐 볼거 있어서 이 블로그를 링크했겠냐 생각해보면 아마도 '이 놈이 대체 뭔 헛소리를 더 하려고?' 싶어 고나리질 용으로 링크한거겠죠? 흠. 진짜 그런거면 그 잉여로움에 박수 세 번 짝짝짝. 솔직히 이전까지는 그냥 '잉여잉여하네ㅉㅉ' 정도로 별 생각 안하던 수준이었다면, 요즘들어서 그렇게 고날고날 하는 애들 보면 너어어어어무 한심하고 깡통같아욤. 수준떨어져. 샤이니 걱정하는 마음으로 시국 걱정도 같이 하세요, 꼭!! 세상엔 샤이니 말고도 중요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고, 특히나 요즘은 오빠 걱정보다 나라 걱정, 하다 못해 내 앞가림 걱정만 해도 차고 넘치는 시대랍니다^,.^ 뭐, 그런거 다 필요없고 제 앞가림까지 걱정해주실 필요따윈 없어요. 무지개 반사 하겠뜸.ㅇㅇ

샤이니가 제 생활에 차지하는 비중이 참 많이 줄었네요. 이젠 뭐 팬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느낌!^^ 그간 찾아와주시고, 별거 아닌 글에 같이 놀아주시던 분들 감사합니다. 블로그는 계속 할건데, 이글루스에선 안하지 싶어요. 새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엽니다. 주소도 뻔하고 닉네임도 그대로 갈거고, 굳이 새 블로그를 숨길 이유는 없겠죠. 내가 뭐 나쁜짓 하는것도 아니고ㅋㅋ
주소는 http://aneum.tistory.com 
새 블로그는 아이돌 보다는 일기/정치/사회/미니기기 위주로 돌아가게 될 듯 합니다. 가끔씩 생각날때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샤이니도 안녕!!


헐 깜짝이야;; TALK ◈

진짜 오랜만에 이글루스 접속했는데 뭔가 엄청난 고나리 덧글의 흔적이... 사실 요즘 샤이니한테 관심을 아예 쏟고 있질 않았어서 이런 덧글세례가 당황스러우면서 황송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귀찮아서 리플들 읽지도 않았고, 힘빼면서 덧글 달아봐야 검색질에 걸려서 재수없으니 우르르 쓰고 나갔을 뿐, 다시 오진 않을 분들이라 사료되니 걍 내버려 두려구요. 흠. 그때 그때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간 글들인데다, 그래봐야 일개 개인의 생각일 뿐인데 이렇게나 열성적으로 장문의 고나리를 받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영. 샤니빵 한국컴백 전까진 뭐 거의 휴덕이나 마찬가지일테고, 여기도 걍 이렇게 방치해놓을 생각이니, 지나간 게시물에 동의를 하든, 고나리를 하든 마음대로 하세영ㅎㅅㅎ 인신공격하셔도 뭐 블로그질만 5년짼데 그런거에 연연하지도 않는다능... 뭐 이렇게 고나리 하면서 일말의 희열이라도 느끼신다면야 나름 블로그하는 보람도 있지 않겠어요?? ㅎㅅㅎ 오빠 일도 내 일처럼! 사실 좀 감탄스럽습니당. 그렇게 쏟아부을 열정이....ㅋㅋ 전 샤이니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은 상태라. 뭐 지나고나면 다 하이킥 할 일들 아니겠어요? 듣보잡 블로그에서 열성적으로 고나리하던 본인의 과거가 흑역사 중 하나가 될 날도 있을것임.ㅋ

여튼 샤이니 다음 한국앨범이 좋으면 또 뭔가 온갖 감상 및 찬양 및 잡담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여나올거고, 아님 뭐 이대로 블로그 닫던가하겠죠. 여튼 고나리자분들! 그렇게 빡쳐하지 마시라능. 세상엔 다양한 관점과 생각이 있는거고, 믿고싶진 않겠지만 제 글에 동의하는 분들도 더러 있으니 타인의 의견도 존중하며 조금만 마음 넓게 세상을 바라봐 달라능ㅎㅅㅎ (=인터넷 반응에 고만 좀 신경쓰시라능)

그럼 다들 즐거운 팬질하세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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